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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성공 사례 및 비결 홍보 영상, 만화가 은정수 인터뷰

은정수 2022. 6. 7. 02:40

 

지금은 ESG경영의 시대, ESG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업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데?! 대한민국 ESG경영을 선도하는 SK이노베이션의 유튜브 채널에 ESG 홍보만화 전문, 만화가 은정수가 출연하여 ESG 성공 사례 및 ESG 성공 비결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영상 시청으로 애정과 관심을, 좋아요 클릭으로 응원을 더해주세요~ ^^

 

 

https://youtu.be/mLNo2rAVdpc

 

 

영상 소개

만화가의 눈으로 본 SK이노베이션의 ESG경영은?! 많~이 YES지! ESG

 

오팀장의 지식라이프! 오지랖, 그 다섯 번째 시간!

ESG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업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데?!

 

이번 시간엔 애니넷 변화관리 만화가 은정수 대표와 함께 요즘 가장 HOT한 키워드! ESG를 만화처럼 알기 쉽게 술술 풀어드려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변화관리 만화가는 기업에서 새로운 시스템이나 제도를 도입할 때 구성원들의 이해를 구하거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내재화를 지원하고, 기업 문화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직업인데요. 대한민국 유수의 기업들과 20년가량 프로젝트 협업을 해 온 변화관리 만화가 은정수 대표가 바라본 ESG 경영을 성공적으로 끌고 가는 기업들의 특징은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두는 것이 그 비결이라고 하는데요!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기업 경영의 가치로 삼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일맥상통하죠~

ESG와 만화가 만난다면?!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오팀장과 함께 알아보시죠!

 

 

 

 

영상 스크립트 (유튜브 영상 딕테이션)

 

오팀장

기업들의 많은 얘기들이 글, 사진, 영상 등으로 다양하게 전달됩니다. 그 중에 만화도 있지요. 만화로 풀면 부담을 많이 덜게 됩니다.

 

 

 

 

오팀장

대한민국 유수의 기업들과 20년가량 프로젝트 협업을 해 온 만화가가 있습니다. ESG 협업을 하다 보니 ESG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업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됐다는데 ... 오늘 모시고 말씀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오팀장

오팀장의 지식 라이프, 오지랖! 다섯 번째 시간! 오늘은 기업의 변화관리 전문가 분을 모셨는데요, 이분 직업이 만화가입니다. 이분께 한번 우리나라 기업들의 ESG경영, 생생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은정수

안녕하십니까, 애니넷 대표 변화관리 만화가 은정수입니다.

 

 

 

 

오팀장

변화관리 만화가? 사실 좀 생소하거든요. 변화관리 컨설턴트는 들어봤는데 변화관리 만화가 어떤 직업인가요?

 

 

 

 

은정수

저는 대학 재학 중에 스포츠신문 공모전을 통해 등단을 했고요. 2002년부터 ERP(전사적자원관리) 및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홍보만화를 전문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에서 새로운 시스템이나 제도를 도입할 때 구성원들의 이해를 구하거나 그 외에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정립할 때 내재화를 지원한다든가 기업문화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팀장

아하~ 그러면 ... 대학 때 전공이 미대 오빠 ... 였나요?

 

​은정수

안타깝지만 대학 때 전공은 경영학이고요. 제가 관심 있게 공부했던 분야는 마케팅과 MIS 경영정보시스템을 관심 있게 공부를 했었습니다.

 

 

 

 

오팀장

아~ 전공이 경영학이셨군요! 전공이 경영학이니까 기업의 변화관리 관련된 내용을 만화로 그려내는데 좀 더 유리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요. 그런데 변화관리 만화를 그리시면서 뿌듯했던 경험 같은 거 좀 있으셨을까요?

 

 

 

 

은정수

네, 있습니다. 제가 기업고객들을 상대로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담당자 분들이 계시잖아요? 제 만화 덕분에 승진하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되십니다. 예컨대 과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하시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나중에 말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고요.

 

 

 

 

오팀장

기업들의 새로운 화두를 항상 최전선에서 접해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새 ESG가 화두인데 실제로 그 ESG 내용이 작가님 생각에 핫(hot)합니까, 요새?

 

 

 

 

은정수

ESG가 지금 대한민국 기업들의 당면 과제구나 라는 걸 실감하고 있고요. 말씀하신대로 지난 20년간 저는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가장 가까이서 봐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요새 기업에 계신 분들과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거의 모든 주제가 ESG에 관한 것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팀장

거의 모든 주제가 ESG다. 음 ... 아까 작가님께서 Process Innovation, 이런 사례를 말씀하셨는데 물론 모든 주제가 기업에게 있어서 중요한 이슈이겠지만 ESG와 그러한 주제들 간의 무게감이랄까? 기업들이 받아들이는 느낌은 어느 정도로 보이세요?

 

 

 

 

은정수

경중을 논하기는 솔직히 쉽지 않고요. 왜냐하면 모든 변화에 관한 키워드들이 기업에게는 모두 절실하고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기업의 입장에서 ERP나 Process Innovation 과 같은 제가 과거에 다뤘던 분야들은 경영의 수단에 관한 쪽이라면 ESG는 기업의 목적에 가깝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팀장

기업의 목적에 가까울 수 있겠다. 무언가 좀 더 깊은 얘기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보시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은정수

기업의 존재 목적을 이윤 창출이나 주주가치 제고 등 여러 말들로 규정할 수 있지만 ESG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해관계자가 등장하기 마련인데요. 이해관계자를 염두에 둬야 하는데 규제나 평판관리에 밀리다 보니까 이해관계자가 주변에 놓여 있었던 거죠.

ESG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부터는 이해관계자의 행복이 중심에 놓이기 시작했다는 거죠. 과거에 이윤 창출이나 주주가치 제고에서는 담아내지 못했던 부분들입니다.

 

 

 

 

오팀장

이해관계자를 염두에 둬야 된다,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중심에 둬야 된다. 이런 말씀이 인상적인데 ...

 

 

 

 

오팀장

직접 프로젝트를 같이하다보면 아~ 이 기업은 정말 ESG경영을 잘하고 있구나, 이런 기업들도 있었을 것이고 ... 그런데 또 그런 기업들을 만나다보면 그렇게 잘하고 있는 비결이랄까, 동력이랄까? 이런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을까요?

 

 

 

 

은정수

경영체계구축은 시스템이나 제도와 같이 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 저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것이 제 오랜 경험의 교훈이거든요.

 

 

 

 

은정수

그래서 무엇보다 임직원의 ESG 내재화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 정성을 쏟고 있는 지를 보면 그 기업이 ESG경영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컨대 ESG경영의 정의라든가 배경, 도입효과, 구성원들에 대한 역할과 당부 등을 홍보하고 교육하는데 있어서 고객에게 들이는 정성만큼이나 임직원의 내재화를 위해서 지극정성을 들이는 것을 보면 해당 기업이 ESG경영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오팀장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반대의 경우도 공통점이나 이런 게 있지 않을까요?

 

 

 

 

은정수

CEO 말씀을 통해서 관련 정보를 하달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할 만큼 다했다, 할 건 다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내부적으로는 나의 역할은 무엇인데? 이러한 의문과 불만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은정수

왜냐하면 나에게 이해를 구하지 못했고, 나는 합의를 해 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일이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에 다른 부서의 일로 치부하거나 아니면 특정 부서에게 떠넘기거나 혹은 말 그대로 부수적인 일로만 생각을 함으로써 회피하게 되는 것이죠.

제게 의뢰하시는 분들을 만나보면 왜 자신들이 ESG를 하려고 하는지부터 진정성을 갖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또 한편으로는 ESG경영이 그냥 한때의 유행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전자와 후자 중 어느 쪽이 ESG경영을 성공적으로 리드할 수 있을 것인지의 판단은 이미 나와 있다고 봅니다.

 

 

 

 

오팀장

콘텐츠 만드시면서 여러 가지 소재들이 있을 것 같아요. ESG 소재로 주로 활용하는 것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은정수

우선은 개인 단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이야기를 하고요.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ESG가 나의 것으로 내재화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의 상당수가 이미 ESG경영의 테두리 안에 이미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은정수

예컨대 동료들의 인권을 보호한다든가 사규를 준수한다든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철저히 이행한다든가 이러한 활동들이 모두 ESG경영이 성공하기 위한 기반 활동들이거든요.

 

 

 

 

오팀장

ESG 프로젝트를 하시면서 이 만화, 참 기억에 남는다, 이런 것 좀 있을까요?

 

 

 

 

은정수

녹십자 ESG 만화를 그릴 때 무척 뿌듯했는데요. 녹십자의 경우, 다른 기업들과 달리 저의 그동안의 오랜 경험을 믿고 일임을 해주셔서 그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오팀장

어떤 새로운 시스템이나 제도를 도입할 때 그것을 그림으로 설명하게 되면 보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참 쉽게 이해가 되는 장점이 있어요. 보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그릴 때 비결이나 노하우 같은 게 있으면 한번 듣고 싶은데요.

 

 

 

 

은정수

저는 이론을 전달하려고 한다, 이런 생각은 없고요. 제가 만화를 그리는데 있어서 사전 작업 중에 가장 비중을 두는 것이 실제 고객사 구성원들의 호칭이라든가 말투 그리고 업무 환경들을 사전에 조사하는 것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특히 외부에 있는 사람이 그려서, 그린 것을 사 왔다는 느낌 보다는 마치 내부에 계신 직원이 직접 우리 얘기를 그린 것 같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 그렇게 해야만 거부감 없이 그런 만화들을 받아들일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오팀장

그들의 문화 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언어, 그들의 시각으로 표현을 하라. 이것은 단순히 만화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원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팀장

얼마 전에 서베이를 한번 봤는데 MZ세대가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1위가 뭔지 아십니까?

소통으로 나왔더라고요. 그게 MZ세대에 대한 서베이였지만 MZ세대에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팀장

오늘 자리에서 작가님께서 ESG를 이해관계자의 행복 측면에서 본다고 했던 말씀이 각인이 되는데 ... 작가님께서 말씀했던 그 주제 의식과 굉장히 유사한 문장이 하나가 있습니다.

 

 

 

 

오팀장

ESG는 생존과 성장을 위해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명제다. 궁극적인 우리의 목적과 지향점은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이다.

작가님 생각과 굉장히 일맥상통하는 거 같지 않습니까?

 

 

 

 

은정수

네~ 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오팀장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이 올해 초에 회사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혹시 두 분이 서로 아는 사이는?

 

은정수

아니요, 아니요. 저 좀 소개 좀 시켜주십시오 ^^;

 

 

 

 

오팀장

끝으로 작가님께서 ESG에 대한 마무리 말씀을 한번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은정수

지금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 오지랖의 경우,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UCC이잖습니까? 실제 기획부터 송출까지 제작 과정에 SK이노베이션에 재직 중이신 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는데요. SK이노베이션이 나아가야할 사명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서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내재화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는 ESG를 과거 활동들과의 단절로 여기시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으신데요. 기존의 활동들과 선을 긋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잘한 부분들 그리고 ESG와 맥을 같이 하는 부분들은 끄집어내서 의미를 부여하고 계승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ESG경영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쭉 해왔던 활동들의 확대와 연장으로 봄으로써 구성원들이 지난 시기에 했던 활동들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계속해서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오팀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소통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떤 주제의식의 내재화, 이 사례로써 오지랖을 들어주신 거 탁월했습니다!

 

 

 

 

오팀장

네, 오늘은 일선에서 기업들과 소통하며 기업들의 변화관리 이슈를 콘텐츠로 생산해내는 변화관리 만화가 은정수 작가를 모시고 ESG경영에 대해서 한번 얘기 들어봤습니다. 작가님~ 오늘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정수

감사합니다~

 

 

 

 

오팀장

오팀장의 지식 라이프, 오지랖.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안녕~~~

 

 

 

 

상기 인터뷰, ESG홍보영상은 아래 유튜브 주소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mLNo2rAVdpc

 

 

애니넷 만화가 은정수

경​영학을 전공한 특이 이력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녹십자, 아모레퍼시픽, 한국수자원공사, 롯데, CJ, SK 그룹 등 유수 기업들의 변화관리 홍보만화와 혁신 포스터를 전문 제작합니다.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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