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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비만 러너 10km 마라톤 서브1 달성

은정수 2026. 4. 1. 19:09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는 서울K-마라톤대회 10km 코스에 참가했습니다. (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오전 07시 30분)

지난 2024년 11월, 파주시 행복 마라톤대회 5km 코스와 2025년 09월, 서울어스마라톤대회 하프 코스(21.0975km)에 이어, 기록측정용 칩(배번 칩)을 착용하는 세 번째 공인 대회였는데요.

서울K-마라톤대회는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러닝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스포츠 행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코스를 살펴보자면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들을 달리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안배하였는데요.

초반부터 좁다란 청계천로를 달렸던 서울어스마라톤대회와 달리, 서울K마라톤은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사거리까지 종로를 내달리는 쾌적하고 널따란 주로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열정적인 러너분들에 비하면 마라톤대회는 1년에 한 번꼴로 매우 드물게 참가합니다만 매일 아침, 건강 증진과 체중 유지를 위한 6km 조깅은 꾸준히 지속해 왔습니다.

한때 무리한 거리, 무리한 속도를 탐내다가 부상만 얻고 몇 주씩 운동을 못 하던 것에 비하면, 6km를 610~640 페이스(pace)로 천천히 뛰는 것이 부상 없이, 무리 없이 매일 뛸 수 있는 건강 달리기이더군요.

특히 저 같은 과체중 비만 러너라면 천천히라도 오래, 길게 뛸 수 있는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나 서울케이마라톤대회를 앞두곤 솔직히 기록 욕심이 날 수밖에 없었는데요 ^^; 지난 하프 코스 마라톤대회에서 기록이 너무 저조했다는 실망과 자책, 겨우내 러닝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에 대한 나름의 보상도 기대한 것 같습니다.

하여 대회 2주 전부터는 매일 뛰는 거리를 10km로 늘리고, 한때 과체중의 경계선에서 기록했던 5분대의 페이스로 안착하고자 노력했지요.

결과는 … 훌륭한 코치이자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준 러닝크루(MC-HY94) 동료들 덕분에  그리고 러닝화 교체로 페이스를 끌어 올리며 10km 마라톤 서브1(sub-1)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속도를 탐내고 싶은 과체중 비만러너를 위한 러닝화 추천!
데카트론 킵런 킵스톰 템포(Decathlon Kiprun Kipstorm Tempo)

무게, 통기성, 쿠션감, 반발력, 안정성, 최고의 가성비까지 갖춘 슈퍼트레이너

데카트론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이 파주에 오픈하였는데요. 여느 지점들과 달리, 러닝에 특화된 러닝센터가 도입된 매장입니다. 단순히 구매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러닝 특화 체험 매장이죠. 이곳에서 킵스톰 템포(Kipstorm Tempo)를 만났습니다.

과체중 비만 러너라면 무릎과 발목의 충격 감소를 위해 맥스 쿠션화만 찾으셨을 텐데요. 물론 러닝 초보이고 조깅 페이스나 슬로우 러닝의 단계라면 맥스 쿠션화나 안정화가 적합하겠습니다만, 1년 이상 꾸준히 뛴 러너 혹은 거리만큼이나 속도를 올리고 싶은 중급자라면 슈퍼트레이너를 욕심낼 만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슈퍼트레이너란 데일리 훈련용 신발과 대회용 카본화 사이의 중간 성능을 가진 러닝화로서 전천후 러닝화 혹은 다목적 러닝화라고 여기면 되겠습니다.

데카트론 킵스톰 템포는 슈퍼트레이너란 정의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적당한 반발력과 쿠션감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서, 속도가 빠르든 느리든 즉 페이스(pace)를 가리지 않고 무릎과 발목의 충격은 최소화하되 속도는 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느린 페이스에선 자연스러운 발 구름을 유도하며 빠른 페이스에선 착지 시 안정감이 뛰어납니다! 과체중 비만 러너는 페이스가 들쭉날쭉하기 일쑤인데 데카트론 러닝화, 킵스톰 템포(Decathlon Kipstorm Tempo)는 페이스를 유지하거나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올라운더 러닝화입니다.

게다가 무게가 꽤 가벼운 경량화이며 가격마저 가벼워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생애 첫 슈퍼트레이너로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과체중 혹은 비만인데 러닝 입문자라면 데카트론 킵라이드 맥스를 추천드립니다. 맥스 쿠션화치곤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죠. 데카트론 킵스톰 템포와 킵라이드 맥스, 모두 2026년 02월에 출시된 신제품입니다.)


대회 1주 전 러닝크루 동료의 특훈 덕분에 이전 10km 01시간 00분 52초의 기록을 10km 56분 53초까지 끌어 올릴 수 있었으며 서울K-마라톤대회 당일은 역시나 러닝크루 동료의 페이스 메이커 덕분에 10km 57분 40초, 10.5km 59분 04초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서울K-마라톤대회의 10km 코스는 실제론 10.5km의 거리였으며 10km 기록과 10.5km 코스 기록을 동시에 제공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과체중 비만 러너의 10km 서브1(sub-1) 달성은 결코 쉽지 않답니다 ^^;


비록 30kg의 체중 감량 후, 식단 조절의 실패로 약 10kg이 복구(?)되는 불상사를 겪었으나 체중 유지와 건강 증진에 달리기만큼 효과적인 운동은 없다고 여깁니다. 단 꾸준함이 뒷받침되어야죠.

특히 과체중 비만러너의 경우, 약 1년간은 온갖 부상에 시달리실 텐데요. 경험상, 느리더라도 달리는 것을 멈추지만 않으면 1년여 후 더 이상의 부상 없이, 그리고 무리 없이, 뛰는 것에 익숙해지는 몸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 → 매일 (혹은 격일) 5~6km, 600~700 페이스의 조깅 (약 30분 이상) → 운동 후, 스트레칭. 이 같은 하루 1시간의 루틴이면 몸에 변화를 누리고 즐거운 달리기가 될 것입니다.

머지않아, 주로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과체중 러너, 비만 러너의 건강 달리기를 응원해요!

 

애니넷 만화가 은정수

경​영학을 전공한 특이 이력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녹십자, 아모레퍼시픽, 한국수자원공사, 롯데, CJ, SK 그룹 등 유수 기업들의 변화관리 홍보만화와 혁신 포스터를 전문 제작합니다.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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